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원진 입니다.

1. 소화 안되고 체한다..
--> 한의원에서 침, 부항 치료 적극 권합니다.
체하는 느낌은 위장 근육이 뭉치는 것으로 침 치료가 좋은 방법입니다.

습관: 한입의 음식을 30번 이상 씹도록 노력 해보세요. 많이 씹어야 위장이 삽니다.

2.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
담배에서도 올 수 있으며, 위장이 좋지 않아 역류하는 경우에도 잘 생깁니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더 심해집니다.

3. 두통
체기와, 스트레스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임혜빈 입니다.
한국인의 불규칙하고 짜고 맵고 음주나 야식 등 이러한 다양한 식습관의 특성으로
소화가 잘 안되고, 명치 끝이 답답하며, 배에 가스가 많이 차는 등의 증상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새는 장 증후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우리의 '장'은 식사 습관이라던가, 각종 다양한 외부의 자극으로
장막이 얇아지고 벌어지면서
무엇을 먹던지 간에 소화도 잘 안되고, 흡수도 안되며
상태에 따라서는 설사나 변비 등의 증상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장이 예민하고 장막이 얇아져 벌어진 '새는 장 증후군'을 갖고 계시는 분은
장의 독소로 인해 두통까지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은 질병의 '80%'를 결정한다는 말처럼
현대인이라면 필수로 '장'을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올바른 '비피더스 유산균'선택하시어
장의 환경부터 개선하시길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더욱 상세한 상담이나 시중에 판매중인 비피더스유산균에 대한
상담을 원하실 경우,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