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조혜리 입니다.
끼니별 적정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소가 들어가면 제일 좋구요.

쉬운 예로,
아침 : 고구마 100g, 저지방 흰우유 200ml, 견과류 10알
점심 : 현미 콩밥 1/2, 단백질 1종류(120~150g), 채소 3가지
저녁 : 계란 2개, 방울토마토 10알, 파프리카 1개(단백질 1가지:150g+채소 2가지)
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녁에 닭가슴살 샐러드(150g):고단백저지방으로 중량에 맞게 들어가면 좋구요.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실 경우에 점심과 저녁간의 시간 텀은 5시간 이상 길어지게 된다면, 우유, 견과류, 과일 한가지를 간식으로 넣으셔도 됩니다.

또한 주무시기 3시간 전 공복상태를 유지하시고, 음식과 수분시간 텀은 1시간 이상 두시며 수분은 순수한 수분으로 하루 1.5리터 이상, 식간시간 텀을 5시간으로 관리하시면서 식단을 조절해 보세요.

야식과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들로 구성해서 관리하시면 체중감량은 반드시 됩니다.
운동은 하루 1시간씩 주 5회 꾸준히 해주시구요.
유산소, 스트레칭 병합해서 관리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수지 입니다.

지방간의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뉠 수 있는데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한 전문가의 진단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특히 지방간의 경우, 규칙적인 식생활습관 올바른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요한데요,
이전에 혈당을 불규칙적으로 높이는 식습관 즉, 먹다안먹는, 또는 고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드시고 있는 식사에서, 정제되지 않은 좋은 탄수화물 섭취를
일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바꾸어 보세요

밥을 드시더라도 흰쌀밥 보다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인
현미밥 식사로 바꾸어 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매끼니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푸른잎채소와 함께 식사를 드셔주세요

또한 양을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좋은 탄수화물과 신선한 채소를 일정량으로 드시는 게 중요하니
지금부터 바꾸어 보시면 좋습니다.

운동의 경우, 지금처럼 꾸준하게 진행하시되
몸에 피로를 높이지 않도록 휴식과 적절하게 진행해보실 수 있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