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재활의학과 상담의 이종언 입니다.
반월상 연골 수상시 또는 수술 후 재활 프로토콜의 경우 크게 4단계로 구분되어져서 시행 됩니다.
1기 (수상 또는 수술 후 0~1주)
통증 조절과 운동가동범위 회복에 집중하는 시기 입니다.
ice pack 찜질, 압박 요법 및 물리치료가 도움이 되고, 정상 가동범위 회복을 위한 무릎 굴곡, 신전운동과 대퇴사두근의 강화 운동을 시행합니다.
2기 (수상 또는 수술 후 1~2주)
1기때의 통증 치료와 운동치료를 연장해서 시행 할 수 있겠고, 이에 더해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통증이 허영하는 범위에서 부분 스쿼트나, 런지 운동, 실내자전거 운동, 수영등을 시행합니다.
3기 (수상 또는 수술 후 2~3주)
모든 운동 가동 범위의 회복과 정상 레벨로의 근력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시기로, 가벼운 러닝, 풀 스쿼트 , 실외에서 자전거 타기등을 시행합니다.
4기 (수상 또는 수술 후 4주 이후)
운동 시합이나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한 충분한 근력과 운동 가동 범위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시기로 운동 선수나, 즐겨하는 운동이 있는 경우 그 운동에 특화되어 있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은 점차적으로 단계를 올려서 전체적인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때까지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고, 통증 없이 모든 훈련을 마칠 수 있게 되면 경기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 때 처음부터 풀타임 시합을 뛰는 것은 안되고 축구의 경우 10~20분 정도 참여 후 그날, 그다음날의 무릎 상태를 확인하며 경기시간을 늘려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환자분의 빠른 퀘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