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전미연 입니다.
적은양의 물질은 몸에 들어 왔을 때 배출이 되지 않는 다면
천천히 몸에 쌓여 어느 정도 상한선을 지나게 되면 서서히 해가 되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마치 중금속 중독과 같은 것이죠.
어떤 물질이라도 많은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하죠.
아스파탐의 경우에는 단맛을 내기 위한 식품첨가물로 술이 아니라도 다양한 식품에
함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술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스파탐보다도 알콜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치매를 유발 할 수 있다고도 하며, 알콜성 지방간에 대한 부분들
혹은 간에 대한 무리 등등 다른 부분에 있어서 술은 더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된다 안된다의 문제보다 양을 줄이시고 빈도수를 줄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