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의 배성범 입니다.
누구나 조금씩의 심리적인 문제들이 있는데 치료의
대상이 되는 기준은 일상생활에 얼마나 지장을 주는지
입니다.
지장이 크지 않다면 이완훈련과 즐거움을 느낄만한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의 시작은 어떤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고있는지 알고 변화를 줄 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확인해보는 것인데 꼭 치료목적이 아니더라도
심리상담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정신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