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흥분의 여성의 질 상태
결혼6년차 유부남 입니다. 집사람은 저랑 동갑이고요.애는 둘있습니다 여섯살네살입니다. 둘다 재왕절개로 수술하였습니다
저는 집사람이 첫연애에 바로 결혼하게 되어서
다른 여자에 대한 경험은 없습니다만.(와이프는 경험이 많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구성애쌤의 내용중 기억나는 것이
여자가 흥분을 하면 질이 수축이 되서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고 한다며, 남자가 여자랑 할때 별로 압력을 못받는 다면 그건 흥분시키지못한 남자 탓이라고 하드라구요.
저랑 집사람은 부부관계시 애무를 하고 하는데.
보통은 애무시 질입구나 내부에 손을 넣어보면 액이 있고 내부가 긴 대나무같이 생겼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만
삽입 후 관계를 같고 어느정도 흥분상태에서는
질 내부가 항아리같은 느낌입니다.
자궁 입구는 더 가까이 와있는 것 같은데.
내부벽은 둥글게 항아리처럼 모양을 가지고 있고.
벽은 부드럽지 않고 살짝 경직되어 있습니다
이게 보통의 정상상태의 질 인가요..?
애무때 흥분되던 게 다시 돌아간 걸까요?
그럼 모양으로 되면 저도 사실상 입구에서 밖에 압박을 느끼지 못하고 집사람도 내부에 공기가 많이 차니 질 방귀가 나옵니다.
이게 흥분시 이런건지... 아님 비흥분시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와이프에게 물어보면 혼날 것 같아서
여기다가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