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한 10여 년전 처음으로 백혈구 수가 낮은 것을 시작으로 그때부터 작게는 2800 까자 잘나올때는 4천 후반대를 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말 검사라 하나요? 그것을 해보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몇번 검사했는데 3천 초반 또는 2천 후반대가 나

와서 좀 마음이 쓰입니다. 검사 당당 선생님께 물어보니 따로 병원은 안가봐도 된다고 하지만 1차 검사에서 계속 제검사가 나와서

좀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 큰 병원에 가서 뭔가 정밀하게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딱히 감기도 잘 안걸리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해

서 크게 불편한것 없습니다만 혼자 고민하느니 전문 선생님께 상담이나 받아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