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서종필 입니다.

간수치는 AST ALT r-GTP ALP 등 보통 4가지중 AST 나 ALT 를 말합니다.
만약 둘중 하나라도 200이상이면 위험할수 있는 상태이며 더 올라가는지에 대한 추적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A,B,C 형 바이러스 간염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방간은 간경화로 진행할수는 있으나 고위험군은 아니며 확률적으로도 높지는 않습니다.
꼭 몇프로가 진행한다고 할수는 없으며, 오랜기간 지방산이 심한채로 방치하고 음주등의 지속적인 간손상 유발인자를 섭취할경우 그 확률은 더 올라갈겁니다.
금주 운동 체중감량 식이조절 그외 간기능 개선제 처방등으로 치료와 더불어 소화기내과에서 치료받으시길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소연 입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염으로 진행하거나 간경변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지방간의 경우 복부초음파로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을 정확히 진단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요즘은 간경화를 예측하는 검사의 tool 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 지방간으로 진단한 사람중에 대사증후군이나 당뇨가 동반된 경우 더 높은 빈도로 간경화나 지방간염으로 진단되기도 합니다.
운동하시구요 식생활 꼭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술이나 간염보다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인한 간경화 간암 발생위험이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박재형 입니다.

해당 식이 습관으로 지방간->지방간염->간경화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성은 높진 않습니다. 건강하게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