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평소에는 잘 안생기다가 주무실때 상당히 많이 생긴다고 하십니다. 일반적인 누런 가래가아닌 백색에 가까운

끈적끈적한 침같다고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무호흡이 조금 있으셔서 양압기를 착용하고 주무시는데요.

양압기를 착용하신지는 2주정도가 되었습니다. 양압기를 쓰시는데도 항상 입을 벌리고 주무시곤하십니다.

입을 벌리는것은 입벌림밴드를 구매해볼까 고려중에 있습니다.

양압기를 쓰시기전에도 목에 그런것들이 차곤 했는데 지금처럼 많이 생기지는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주무시다가 이것때문에 깨신적은 없는데 소변때문에 중간에 일어나시거나 하시면 입 밖으로 흘러나와있는 경우도 있고

불편하시다고 하십니다. 옆에서 한번씩 있으면 가래때문에 끌어올리듯이 숨을 쉬는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양압기 사용중에 입을 벌리고 자셔서 목이 더 건조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날이 추워져서 더 그런것일까요?

양압기같은경우에는 가습기도 되는 양압기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왜 생기는것이며 어떤 음식이나 약이 좋은지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