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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장경인대염 질문
2년전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105kg)에서 다이어트 한답시고 등산을 많이 했습니다.
등산을 하던 도중 갑자기 찌릿 하는 통증과 함께 왼쪽 다리 허벅지 바깥쪽 부위에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 MRI를 찍고 정형외과에서 장경인대 부위에 염증이 보인다고 해서
특별한 치료없이 최대한 해당부위를 쓰지말고 운동을 쉬라고 해서 쉬었습니다.

지금은 2년전에 비해서는 통증이 줄었습니다. 대략 50%정도는 줄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걷거나 서있으면 통증이 와서 힘듭니다.

일단 지금이라도 찜질 같은걸 하면 더 좋을까요?
찜질이 좋다 그러면 냉찜질이 좋은지 온찜질이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2년이나 지나도 이렇게 통증이 있는걸 보면 아주 만성화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만성화가 되었다면 차라리 보존적 치료보다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는게 더 나은지도 궁금합니다.

정말 통증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고 삽니다.
제겐 너무 절실한 문제라 꼭 좀 답변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answer Re : 장경인대염 질문
윤경환
윤경환 전문의 연세프라임병원 하이닥 스코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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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감사 인사 |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윤경환 입니다.

장경인대염이 심하여 인대가 유착되고 줄어들어 통증이 있는경우에는 인대를 늘려주는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인대염은 2년씩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허벅지 바깥쪽 통증은 허리에 신경이 눌리는 경우에도 나타날수 있는 증상으로도 볼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으로 내원하시어 관절,척추파트 진료를 동시에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