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20세 남자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발기시에 표피를 귀두 아래까지 내릴 수 없거나 내려가도 다시 원상태로 돌리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지금은 자유롭게는 아니지만 약간의 힘을 쓰면 원상태로 돌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저의 성기가 원래 이렇게 생긴건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성기의 끝에 요도의 주변 살이 부풀어 있습니다. 점점 커지는것 같기도 한데 원래 이렇게 생겼었는지 또는 이게 정상인지 아니면 병원을 가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프거나 간지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런 증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살이 뾰족하게 튀어나온것 같다면 자위후에 더 부풀었을 때에는 물또는 공기가 찬 것같이 평소보다 많이 부풀고 표피를 완전히 벗기고 자위를 할시 저 부분이 그냥 자위를 할 때보다 더욱 커집니다 . 꼭 사정을 하지 않더라도 발기 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면 커집니다. 커진후 약 5~6시간 정도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듯 합니다 혹시나 무슨 질환인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