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2형 당뇨로 약 3년째 혈당강화제 복용중입니다. 현재 라오스 거중중이며 복부 통증으로 3월 27일 한국에 가 소화기과에서 검사를 하니 혈뇨가 약간 비친다고 하며, 소화기 내시경은 작년 2월달에 해서 아직까지는 별 이상이 없어서 할 필요가 없으니 비뇨기거ㅏ로 가 보라고 하여 결석 ct 및 초음파 검사를 하니 아무 이상이 없이 개끗하다고 합니다. 다만 전립선이 다소 커진 상태라고만 하였습니다.

복부 통증 관련해서는 시간이 없어서 대장내시경은 못하고 소화기 게통도 별 이상이 없다고 하며 따로 약 처방은 없었습니다.
한국서 며칠 지내는 동안 통증도 나아졌고 해서 다시 라오스로 귀국하였는데 구기국하기 전날부터 다시 왼쪽 아랫배(방광 좌측)
안쪽이 찌릿찌릿하니 아픕니다. 전립선 비대증과도 연관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현지에서 검사난 약 처방을 어떤 쪽으로 하면 좋을런지요?
참고로 라오스에선 CT 촬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