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영진입니다.
예, 전립선에 문제가 발생해서 피로감이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정반대의 개념으로 만성피로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전립선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를 극복하는 다음 노력을 해보시고, 만성피로가 지속되시면 대학병원급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십시요.
-만성피로 해소를 위한 6가지 방법-1. 과민성과 예민성을 완화시키는 일상속 명상을 매일 한다
-눈을 감고 편안한 상태에서 호흡을 길게 내 뱉는다. 아~~~아, 낮은 소리로 호흡을 천천히, 완전히 내 뱉는다. 우리의 신체는 내 뱉는 호흡(호기)일때 신경을 안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도달하게 되므로 명상호흡법을 몸을 익히게 되면 과민성과 예민성의 완화에 크게 도움이 되면서 만성피로 해소에 최고의 방법이 된다.
2. 핵심은 결국 스트레스의 조절에 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비법은 바로 일상생활속에서 작은 사물이나 접하는 사람 등에 대한 “감탄"의 표현이다. “아,너무 아름답다” “아, 기가 막히네” “와!” 라고 하는 감탄의 유발은 체내에 있는 스트레스를 손쉽게 날려버리면서 혈류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3. 혈류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음식을 최대한 섭취한다.
스트레스의 지속은 혈류순환 장애를 초래해서 만성피로를 악화시키게 되므로, 혈류순환을 개선하는 음식의 섭취는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피로 장애 개선에 최고의 효과가 있다.
4.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3회 이상 되풀이 한다.
운동을 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맥박이 빨라지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경-호르몬계를 자극하여 기분을 좋게 만든다. 또 운동 후 분비되는 엔돌핀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만성피로를 회복시킨다. 운동, 그중에서도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최고의 기분 호전의 역할을 한다. 일주일에 최소 3회, 30분이상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습관적으로 시행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된다.
5. 초긍정의 심리를 계속 주입한다.
본인에게 온전히 집중한다. 현재의 본인이 상황이 그야말로 본인이 항상 생각했던 최고의 상태이며, 너무 완벽한 행복과 업적에 감사함을 표시한다. 절대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금물이며, 온전히 본인에게 집중해서 최고의 성취를 이루었고, 이루게 된 본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 만성피로는 발 붙일 곳이 없게 된다.
6. 본인만의 가장 행복한 취미생활을 매일 지속한다.
본인에게 가장 적당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취미생활을 하루에 최소 30분이라도 매일 지속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