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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가까운거리 눈맞춤
2019.05.20
8개월 아기입니다.
밥먹인다고 의자에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기어서 돌아다닐때
이름 부르면 잘 돌아보고 엄마한테 오기도하고 까꿍놀이하면 눈 쳐다보면서 잘 웃어요.
웃는걸 워낙에 잘했어서 걱정안했는데...
근데 제가 직접 안아서 바닥에 아기를 세워 말을걸면
제눈을 안보고 다른쪽을 봐요.
이때는 불러도 안보고 요리조리 눈을 피합니다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이 아기앞에서
인사하고 말거는데 선생님 머리띠만 보더라구요.
재우려고 옆으로 눕혀서 안고있음 제눈을 또 엄청 잘보면서 웃어요. 세워서 안거나 아주가까이 얼굴을 대면눈을 피하는데
괜찮은건가요...?
밥먹인다고 의자에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기어서 돌아다닐때
이름 부르면 잘 돌아보고 엄마한테 오기도하고 까꿍놀이하면 눈 쳐다보면서 잘 웃어요.
웃는걸 워낙에 잘했어서 걱정안했는데...
근데 제가 직접 안아서 바닥에 아기를 세워 말을걸면
제눈을 안보고 다른쪽을 봐요.
이때는 불러도 안보고 요리조리 눈을 피합니다
문화센터에서 선생님이 아기앞에서
인사하고 말거는데 선생님 머리띠만 보더라구요.
재우려고 옆으로 눕혀서 안고있음 제눈을 또 엄청 잘보면서 웃어요. 세워서 안거나 아주가까이 얼굴을 대면눈을 피하는데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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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아기 가까운거리 눈맞춤
고시환 전문의
고시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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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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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소아청소년과 상담의 고시환입니다.
아이는 이제 8개월입니다. ^^
너무 조급하고, 아이의 하나하나 모습에 민감해하기 보다 아이의 성장발달과정을 조금은 편하게 지켜보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 아직 8개월된 아이를 문화센타는 이른 듯합니다.
베이비산업이 발달해가면서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업적 프로그램이나 제품들이 나오지만 가능하면 돌 전에는 외출함에 있어 주의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는 이제 8개월입니다. ^^
너무 조급하고, 아이의 하나하나 모습에 민감해하기 보다 아이의 성장발달과정을 조금은 편하게 지켜보실 것을 말씀드립니다.
또, 아직 8개월된 아이를 문화센타는 이른 듯합니다.
베이비산업이 발달해가면서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업적 프로그램이나 제품들이 나오지만 가능하면 돌 전에는 외출함에 있어 주의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