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과 정도에 따라 안약 사용횟수는 변경될수 있으미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것 깉습니다.
염증반응은 몸의 면역 체계에 따라 발생하며 염증반응의 여러 단계에 따라 작용할 수 있는 약의 성분도 다릅니다.
예를 즐어 어떤 환자는 1단계 반응이 심한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2단계 반응이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각단계별 염증의 기여도를 미리 알거나 진료를 보면서 알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약의 반응을 보면서 약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