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운동에 관심이 많고 몸에대한 욕구 때문에

직구사이트에서 스테로이드 직접 투여하여 부작용이 많은데 프로몬은 직접적인 스테로이드가 아닌 걸로 몸속에서 화학작용으로 인하여 스테로이드 기능을 하지만 부작용이 없게 만든제품이라고 하고 구매평도 좋아서 샀는데


바보같은 짓은 맞지만 몸에대한 욕구때문에 구매하여 섭취를 하였는데

한 2주 먹고 개인적으로 발기가 안되거 같아서 중단 하였고 몇년이 지나고

다시 복용 이때는 발기에 문제가 없는데 개인적으로도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공부한 지라 의식을 많이 하는편인데

고환이 다시 몇년뒤에 먹으니까 몇일만에 작아진거 같고 만져을때 단단한보다 물렁해진거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물론 치수로 정확하게 몇센치 몇센치 줄었다 그런건 아닌데 .. 그립감 느낌으로만 대강 .. 부작용의식적인것도 있는거 같긴한데 .


결론은 안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데 욕심 때문에

업체나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업체는 부작용 문제가 없다 이런 답변이고 운동 커뮤니티에 물어보모면 그건 정확히 프로몬도 아니고

그냥 자연적 호르몬 부스터 정도 밖에 안되고 비유를 하자면 담배를 한대 피웠다고 암거렸다는 소리 다 라고 말하는 사람 있었고


저와 별개로 긍정적인 구매후기가 많아서 ... 나의 걱정에 의한 심리적인 의식인지 ... 이런식으로 먹다말다 반복 으로

계산상으로 2주 남았습니다

궁금한거

1 남성의 고환크기는 아침 저녁 또는 상황에 따라 크기가 다른지요 ? 또 물러지거나 단단해지는지 제가 만들때 그때마다 다른거 같아서

2 호르몬으로 인해서 작아진 고환증상이 생긴다면 복용중단을 하면 고환크기는 돌아오는지요

3 장기가 아닌 단기 2주로 만에 고환이나 부작용이 심각하게 될수있는지요 ... 부작용있으면 당연히 안먹지만 장기적인게 아닌데도 심리적인지 몰라도 하루 먹고 작아졌다고 괜스리 작아진거 같다 느껴 부작용도 증상발현이 기간이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