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고은주입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경우 몸은 견디지 못하여 면역력이 저하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면역력 저하로 인한 면역질환인 원형탈모가 머리카락을 비롯해 몸에 있는 여러 털들이 빠지게 됩니다. 현재 그 증상들이 나타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기능이 저하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들어지며, 한숨을 자주 내쉬거나 하품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로 스트레스적 상황에서 벗어나는것이 가장 좋고, 그것이 힘들다면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의 면역저하와 심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한약을 먹게되면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몸의 심기능과 간기능이 강화됩니다. 그렇다면 조금더 스트레스적상황에서 견딜수 있게 되며, 몸의 여러 증상들도 완화되실 수 있습니다. 3개월 정도 치료하시면 많은 증상들이 호전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증상을 방치할 경우 공황장애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꼭 초기에 치료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