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1. 추석당일에 있는 토욜 14일날 아침에 알레르기성 비염증상이 있어 약국 약 먹고 어찌하다보니 호전되었습니다. 저녘에 유산소 운동하러 가서 유산소운동 도중 몇번(음..3-4번?)숨소리가 귀에서 들리고 목소리가 살짝 귀에서 들리더라구요.

일요일날 찝찝해서 이비인후과 하는곳이 있어 내원을 하였는데 비염때문에 이관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된것 같다하시면서 그 이후 지금까지 숨소리가 귀에서 들리거나 목소리가 울려들리진 않습니다.

2. 그리고 추석보내고 다음주 한주 종종 비염증상이 또 나타나 약국약으로만 먹고 병원갈 시간이 없어 토욜날 병원 방문 했는데 선생님께 일주일전부터 비염증상이 있다. 침삼키면 왼쪽귀에서 딱 or 따딱 소리가 납니다. 하니 마찬가지로 비염때문에 그런것 같다하시네요. 자연스레 좋아질꺼라 하시는데 많이 신경쓰이네요. 계속 침삼킬때마다 소리가 나는게 아니고 비율로 따지면 한60%는 소리나고 40%는 소리안나는 정도입니다.

3.주말 보내고 비염증상은 많이 좋아지고, 침 삼키면 귀에서 소리나는건 여전해서, 오늘 내원했는데, 선생님께서, 이관이 닫혔다 열렸다 하는거라고 우선 조금 기다려봐야한다고 하시네요. 고막은 깨끗하다 하시구요,

-궁금한점
1.언제까지 기다려봐야 할까요? 증상이 생긴진 일주일 넘었네요.
2.앞서 걱정하는건 안좋지만 이관개방증은 아니겠죠? 또는 진행이 안되겠죠?
3.침 삼킬때 마다 소리가 나서 신경이 자꾸 쓰이고, 자꾸 침을 삼켜 확인하게 되요...
4. 도움이 될만한것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