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그림 사진 첨부했는데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턱을 들고있는 자세인데요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대랑 턱끝사이 중간지점에 잇는 렌틸콩만한 알맹이가 있고

그보다 살짝 오른쪽 밑에 조금 더 작은 알맹이가 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해보이는 턱 밑 양쪽에 대칭적으로 있는 손가락 마디만한 큰 알맹이 두개가 만져지는데

오래전부터 만져지긴 했지만 좀 커진느낌이에요

나머지 작은거 두개는 가만히 있을때 안보이고 만져야만 느낄수잇는반면에 저 턱 밑에 두개는 턱을 들고있으면 안보이지만

편안한 자세로 턱을 내리고 있으면 예전보다 좀 잘보인다해야되나 돌출된거 같아요

넷다 만졌을때 통증은 없고 다만 목 이물감과 턱밑이 좀 뻐근한거 같습니다 턱 당기는 운동했을때처럼

턱 밑 하악근?이 좀 지친느낌에다 긴장되있는느낌입니다 며칠전만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2~3일전부터 갑자기 뭘 삼킬때마다 턱 밑에 힘이들어가서 불편하고 혀를 쭉 내밀때도 힘이듭니다

의식해서 그런진 몰라도 발음하는것도 좀 어색하게 느껴지고 신경쓰이네요 병원 가봐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