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비뇨의학과 증상
질문1
전립선염 증상이있습니다.항문통증 성기 민감함 그리고 소변발 약화요
근데 전립선액검사 정상이여
방광 수압 확장술을 실시했습니다. 500 좀 넘게 들어갔구요
점상 출혈 그리고 섬유화 줄이 발견되었는데요
혹시 간질성 그리고 세균성 급성 출혈 방광염 이 두개를 제외하고
방광 수압 확장술시 피가 날 경우의 수는 없나요
예를 들면 시술 전날 잠을 2시간 밖에 못잤다거나 아니면
요도에 협착(괄약근쪽)이있어서 방광 근육이 발달되어 방광이 위축되었다거나 이럴 가능성에서 피가날수는 없을까요
남자인데 간질성이라니 의아해서요
그리고 이아루릴과 젤미론을 거의 5개월 o 했는데 증상이 계속 있어서요
질문2
제가 최근에 아랫배(배꼽아래 음모위)를 꾹꾹 눌렀습니다.
누를때마다 복부 쪽에 날카로운 느낌이 들면서 신기하게 항문통증 성기 민감부위 쪽에 날카로운 느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밤 내내 눌러줬는데요 그 다음날 4년동안 계속되는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근데 10일이 지나니 증상이재발했긴 했는데 그래도 큰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를통해서 전립선 , 방광 , 대장 등등 머가 원인인지 알수있을까요
아니면 아랫배를 눌렀다고 전립선염이 일시적으로 사라질순없다 고로 전립선은 아니다 이런식으로 제외할수있을까요
아 그리고 재발한날 소변을 쌀라고 하는데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리면서 소변이 나오는느낌이들다가 살짝 끊기면서 안나왔는데 알아보니 이정도로는 전립선 역류는 안된다고 하는데 상관있을까요
질문3.
대변보고나서 좀 있다가 고추털을 긁었는데요 만약 손을 안씼었다면 대장균이 털에 묻은뒤 요도를 타고 들어가서 감염을 일으킬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