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야동이나 시청각적으로나 소리등등으로 뭔가 자극을 받아서 성욕이 생기고 성욕을 해소 하기 위해서 자위 하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는데 이거 그냥 본인의 의지로 자극을 받아도 그냥 해소 안하고 계속 참아버리면 안 좋아지는게 있을까요?
참으면 욕구는 사라지긴 하는데 별로 후련한 기분은 들지 않고 찝찝하긴 합니다.
만성 접립선염도 있어서 어느정도 관리는 하고 있는데 자위 너무 자주 하는 것도 안 좋을 것 같고 너무 자주하면 회음부 나 음경 뿌리등등이 근육통같이 통증이 오는 것 같네요.

성욕을 자극하는 요인 야동을 본다던가 야한여자를 본다던가 야한 생각을 한다던가 해서 자극을 계속 받아도 성기에서 약간 액같은게 나오는것 같아도 그냥 버티고 사정도 안하고 자위도 안하고 해도 생물학 적인것을 참아서 몸에 무리가 간다던지 어디가 안좋아 진다던지 염증이 생긴다던지 뭐 그런거는 없는 건가요?

성욕은 계속 있기 때문에 야동등등 자극적인 것을 찾게되고 뇌에서 일어나는 성욕인지 몰라도 그런거를 찾아 봄으로 써 뇌에서 생기는 욕구는 어느정도 해소 시키고 자위는 많이 하면 안 좋은 것 같아 몸에서 생기는 성욕은 그냥 참는데..계속 뇌에 자극 을 받기 떄문에 해소하고싶은 욕구는 엄청 쌓이는데 의지로 그냥 참습니다.

몸에 문제가 될까요? 자위로 해소를 안시키면 더 욕구가 생겨서 더 자주 찾아보게 되고 그렇기는 한데요. 자위로 빨리 해소 시키면 금방 사라지고요. 그렇다고 중독 될 정도로 하는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