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장현우입니다.
결절종은 관절을 많이 사용하면서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막이 닳게 되어 퇴행작용이 일어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점액을 생성하여 그 자리에 나타나게 됩니다.
20~30대 사이에서 흔하게 나타나기도 하며
남성보단 여성에게 더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일반 정형외과에에 내원하시면 주사기로 inspiration(흡인)치료 또는 절개후 제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재발이 잘 됩니다 .
한의원에서 침습적이지 않은 침, 약침, 뜸으로 결절종의 크기가 확연하게 줄어들면서 치료가 잘 되는 편입니다.
또한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므로 재발을 막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진단과 치료를 꼼꼼히 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