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커피포트에서 뜨거운 물을 마시려다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포트에는 100도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즉시 흐르는 물에 씻고 손을 담그기는 했지만 아무리 물을 차갑게 하고 오래있어도 계속 손에 통증이 느껴져서 마데카솔을 바르고 잤습니다 그 후로 통증은 없어졌지만 사진과 같이 보라색 줄이 생기거나 물집이 있다 없어진 것같은 흉터가 생기고 있습니다. 주변에 붉은 자국은 꽤 줄어든 상태입니다
집에 있는 연고가 마데카솔밖에 없어서 그런데 계속 얘만 바르고 있어도 될까요?? 아니면 약국에서 화상 전용 연고를 바르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