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남성입니다. 최근들어 양쪽 눈 에 노란색 눈꼽이 자주끼고 때 에 따라서는 눈꼽의 양 이 고름처럼 많이 나오는 경향도 있습니다. 며칠전 안과진료에서 안구건조증이라고 해서 인공눈물과 염증약만 받아와서 아침저녁으로 눈 에 약 을 주입하고있습니다. 자고일어나면 눈꼽이 끼는 현상은 계속 생기는데 왜 그럴까요? 호전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ps:요즘같은 시기에 안과진료시 의사선생님과 거리가 가까운 접촉진료는 안전한지요? 눈 에 안약도 주입하고 피부접촉도 있던데 안전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