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제가 제작년에 원인모를 눈통증과 감기기운으로 병원을 갓는데

부비동염에 걸려잇엇고 이에 항생제를 한달에서 두달정도 투여하엿습니다.

근데 항생제를 오래먹어서 장건강이 안좋아지기시작햇고 한 1년여를 묽은변을 반복해서 보기시작해서

기초체력이나 체중도 조금 빠진상태이구요. 얼마전에 건강검진에서 만성위염외에 다른 장기에 아주 작은

용종들만 잇엇고 췌장이라던지 간이라던지 설사에 영향을 줄만한 요소는 발견하지못햇습니다.

만성위염때문에 위장약을 2달째 복용중인데 위장약때문인지 변보는 습관이나 변형태는 정상으로 돌아왓지만

여전히 예전처럼 에너지넘치거나 활동적인 몸상태는 아닌거같구요, 의욕도 많이 사라지고

평소에 운동을 하고잇지만 매일 피로감과 조금만 무리하면 춥다던지 온도가 조금만 내려가도 컨디션이 안좋아집니다.

그러던중 근래에 코로나로 여기저기 다닐때마다 체온을 보는곳이 많아서 슬쩍 확인해봣는데

체온을 잴때마다 35.5 도로 나왓습니다. 높은게 아니라서 걱정은 안하고잇엇는데 체온이 35도 이하로 내려가면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이부분에대해 다른진료를 봐야할지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그리고 피검사햇을때 갑상선기능저하 상태에 잇어서 한달뒤에 다시 피검사를 해보자고 햇는데

제가 제작년 항생제 복용시기에 사타구니쪽이 피부가 검게변할정도로 간지러워 병원가보니 습진이라고 하시던데

그뒤에 바르는약으로 간지럽거나하는건 많이 호전됫는데 아직까지 피부가 검게 변한 상태구요

가끔씩 컨디션안좋으면 간지럽고 두통이조금씩 잇는데 이부분도 체온상태에 영향을 주고잇는지

그리고 어떤노력을 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