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제가 거울을 보는데 머리쪽이 형광등에 비쳐 보이는데 앞머리 중간쪽이 살짝 희게 보이는거에요 제가 군인이라 머리가 짧아서 빛이 비춰진 곳만 그런건가보다 해서 위치를 바꿔봐도 비슷하더라구여.. 근데 막상 사람들한테 그 머리쪽을 보여주면서 좀 비어보여..? 이러고 봤을때는 전혀 비어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머리카락을 벌려보아도 다른쪽과 그다지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제가 군인이라서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데 제가 또 땀이 많은 편이라 모자를 쓰면 땀이 차서 탈모에 걸릴까봐 항상 벗고합니다 그런데 머리에 햇빛이 자외선이 많이 비춰지면 열이올라 탈모에 걸릴확률이 높아진다던데 그러면 모자를 쓰고 하는게 낫나요?? 작업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리고 만약 탈모증상이라면 군대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니더라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여주세요ㅠㅠ 딱 봤을때 티가 안나면 탈모는 아닌건가요? 머리가 간지럽지도 않고 눌렀을때 따갑지도 않고 비듬이 생기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