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걱정이 되어 질문드림니다. 혹시 이런 피폭이나 원일을 알기위해서 병원찾아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년도 초에 ct 촬영을 많이했는데 2월달 두경부 ct (조영제), 2달?지나고 코ct찍고
또 2달?지나고 머리가아파 머리ct찍고 한달뒤 즉 9월 4일 오전에 고음이잘안되 이비인후과가서 진료중
크게 문제는없었으나 성대가 부운 이유를 알아야한다며 ct를 권유하셔서 이번에 ct를 많이찍어서 불안해서 안찍겠다고해도 이ct는 대학병원과 달리 방사능이 적다고 몇분의1이라고 애기들도 찍는다고하셔서 (이때 찍지말았어야함)
결국 또 ct를 찍었습니다. 일반 ct와 달리 앉아서 제얼굴에 판이 와서 턱대고 찍고 이마붙이고 찍고 손들고 눈감고 20초동안찍고해서 촬영했습니다.(반바지 반팔티 입고 안경 휴대폰 다 주머니에 휴대하고 촬영...) 결과는 딱히 이상은없고 수면습관 잠부족이라길래 약을타고 집게갔습니다. 그리고 집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몇분? 블랙박스를 만지고 (차문열고 반팔티 반바지 착용)집에들어와 컴퓨터를하는데뭔가 피부가 약간 통증이느껴져보니까 왼팔 반팔티 아래 부분 손등까지, 왼다리 반바지라인 아래 허벅지부터 종아리 왼쪽까지 빨갛게 화상처럼 그 햇빛화상같이 입은겁니다. 제가 만약 그때 ct 촬영안했으면 아 그냥 햇빛화상인가보다하고 안심했을텐데 ct찍고 2시간?후에 발견해서 방사능 피폭아닐까 걱정이엄청되는겁니다. 안그대로 제가 건강염려증심하고멘탈도약하고 이런증상은 어디에가질도모르겠고 그래서 피부과가서 햇빛화상같다고 진료받고 안과가서 눈검사도 받고이게 화상증상이 나타났는데 원인을 알수없어서 걱정이 너무 되고 그날 잠도 잘못자고 밥도 못먹고 대변아침에 마려웠는데 쏙 들어가고 배는고프나 식욕은 떨어지고 걱정을 마니해서 그런지.. 결론은 화상을 입었으나 원인을 알수가 없어서 ...방사능 피폭사고 화상인지 햇빛화상인지...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너무 걱정돼서...(ct촬영할때 손소독제도 바름.휴대폰 왼쪽에 휴대하고 촬영해되는건지 또 원래 ct촬영할때 두손을 들고 턱도 대고 이마도 대는지, 환경이 밝았음. 어둡지않음 ct촬영기가 고장났거나 방사선사분이 실수해서 방사능이 많이 누출될수있는지 또 제 얼굴바로앞에서 그 판을 막 닦던데 그럼 그 판에있는 방사능물질?같은게 저한테흡수된거 아닌지 ...) 남들이보면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원래 ct 걱정많이했었는데
화상이 나타나니 피폭에대한 걱정이 너무많아졌어요 오늘 이글 쓰면서도 눈도 침침하고 화상3일째지만 약간 가라앉았지만 밤에 뭔가 화상부분아래쪽이 근육통증인가?살짝 나나탔다가 사라지고 또 걱정하고 오늘 약간 따갑지만 버틸만하고 걱정됩니다 혹시 이런 피폭이나 원일을 알기위해서 병원찾아야하는데 어디병원을 가야할지 . 원자력 산업병원?이있다는데 근처대학병원도 진찰 가능한거지 가려면 어디 과에 가야하는지... 걱정거리가많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길게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