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1. 췌장 대장 폐 간 난소종양에서 올라갈 수 있으니 원인을 찾아보는 검사를하거나 ca19-9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2. 복통은 수술 후에 나타난 것이어서 이전 사진은 별 의미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급성췌장염은 등으로 방사되는 심한 상복부 통증, 혈청 아밀라제 또는 리파제 수치가 정상 상한보다 3배 이상 증가,
영상의학적 검사에서 췌장의 염증이 증명되는 등 3가지 중2가지 이상 만족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성췌장염은 유전, 환경적 요인 등 여러 위험 인자들에의해 유발되는 지속적인 병리학적 반응으로 인해 췌장 실질 손상이 발생하는 병리학적 섬유-염증 증후군으로 조직학적,기능적으로 췌장에 비가역적인 변화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1.이럴 경우 어떤 진단이 나올 수 있나요?
췌장염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리파제 검사와 아밀라제/크리아티닌 비율을 체크해야 합니다.
소화기 내과에서 보통 시행 가능합니다.
2.혹시 췌장염일경우 CT나 MRI에서는 정상소견으로 나올수가 있나요?
-> 정상 소견이 나오지 않습니다. 정상일 경우에는 췌장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3.급성과 만성 췌장염을 진단하는 검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어떤 혈액 항목을 참고치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 혈액 검사로 급성 과 만성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영상검사로 구분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 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