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제가 사정을 남들보다 조금 빨리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위를 할때 사정을 할거 같으면 참고
다시 자위를 하다가 또 사정을 할거 같으면 참고를
반복하다가 극도로 다다를때 사정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정액이 요도까지 나오려는데 그것을
막거나 참은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여기서 더 자극을
받으면 사정을 할거 같을때 잠깐 멈추고 가라 앉으면
다시 자위를 합니다.)
하지만,사정을 할때는 참지 않고 쉬원하게 사정합니다.

혹시 위에서 말했듯이 사정을 할거 같을때 참으면
정액이 역류해서 방광으로 갈수도 있나요..?
역행성 사정? 그런거 말이에요. 아니면 전립선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까요??
하지만, 저는 사정을 할때만큼은 참지 않고 쉬원하게 사정합니다.. (그냥 사정을 할거 같은 느낌이 들면
잠시 멈춘다, 참는다가 맞는 표현 같습니다. )
다만, 사정을 하려는 순간에는 참지 않습니다.

예전에 부고환염에 여러번 걸린적이 있어서
걱정이 되어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