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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대장암 간전이
1. 대장암 간전이 4기로 항암치료중입니다.
2. 원발암과 림프절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간에는 크기가 그대로고 흉부CT에서 우측폐에 무언가가 약간의 크기증가 소견을 보였습니다. 전이라고 확실히 들은건 아닌데요.


질의사항
1. 위와 같이 원발암인 대장암의 크기는 줄어들었는데, 전이암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나요? 이 경우 예후는 어떤가요?

2. 흉부CT에서 우측폐에 뭔가 약간 크기가 증가했다는게 전이암인지 여부를 확실히 알려면 어떤 검사를 실시하나요?

3. 2번질문에 이어서 이경우 타과에 진료예약을 별도로 잡아서 진료를 받아야하나요? 어떤과에 진료예약을 해야하나요?

4. 만약 앞으로도 원발인 대장암은 줄어들고 전이암(간, 폐)이 항암치료에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간에 있는 것도 계속 대장암인건가요?

5. 만약 앞으로도 원발인 대장암은 줄어들고 전이암(간, 폐)이 항암치료에도 크기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보통 어떤 치료로 넘어가게되나요?


answer Re : 대장암 간전이.
박현민
박현민 전문의 서울박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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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혈액종양내과 상담의 박현민입니다.

질문 모두를 답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주치의에게 물어보십시요.
다만, 각각이 서로 다르게 반응할 수 있고, 이런 경우 당연히 예후가 더 좋고, 간/폐 전이는 완치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