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내년에 결혼하는 32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여자친구랑 관계를 하는데,
삽입후 30분이 지나도 사정이 안되는 일이 계속 반복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콘돔때문인가 생각을 하면서도
콤돔을 사용 안했을때도 사정이할꺼같으면서도 사정을 못하여서
손으로 마지막에 사정을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여자친구 만나기 전에
파트너들은 질 분배물? 이 많이 없어서 관계를 할때 되게 타이트 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지금만나느 친구는 질액이 되게 많이 나와서
초반에 액이 안나올때 삽입을 하면 그 타이트 함에 만족이 느끼다가
액이 너무 많이 나오면 약간 질이 넒어지면서 약간은 허공에 하는 느낌이 들어요.

자위를 할때 또한 사정은 한 10분정도 안에 사정하고요.
이게 제가 자위를 너무 혼자 해 버릇해서, 그 거에 익숙해서 사정을 못하느건지
개인적으로 혼자 자위하고 사정하는것은 문제가없습니다.

아님 질 액이 너무 많아서 점점 넒어져서 허공에 하는 느낌인거지..
그래서 파트너에게도 좀더 쪼여달라고 부탁을했는데, 아직까지는 쪼이는게 마음대로 안된다고
그래서 여자친구 질 액이 나오기 전에 넣을때 그 쪼임이 너무좋은데
오래안가서 질액이 너무 나오니 질척질척 하는 느낌이 들면서 발기도 되면서도 .. 약간 큰 구멍에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치료가 가능한건지.. 어떻게 하는것이 몰라서 이렇게 어렵게 질문을 드려요....

어제도 정말 집중해서 30분을 삽입해도 성공하지못했는데
손으로 사정할때는 그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 그쪼이는 느낌)


똑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