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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탈모약 복용전 문의드리고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하이닥 전문가 의사님!
-20대 후반 남자
-최근들어 스트레스성인지 유전성인지 머리라인(M자)이 조금 올라간것같아요.
-머리카락얇아지는중
-머리감을때 빠지는머리수증가

모발이식을 하게된다면 약물치료와 병행하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들었습니다.

1. 예전 2010년 갑상선암으로 진단받고 그이후로 신지록신 노란색 100짜리 2알먹는중인데 신지록신자체도 호르몬제이고 탈모약도 호르몬억제제로 들었는데 프로페시아 등등 탈모치료약 복용해도 되나요?

취업준비생인데 최근들어 급격하게 모발 가늘어짐&탈모현상에 스트레스가있습니다....
제가 시골에 살고있어 피부과 모발관련 병원이 없는점으로 질문이 많았습니다... 답변꼭부탁드립니다.


answer Re : 탈모약 복용전 문의드리고자합니다.
2021.09.29
신광식 전문의
신광식 전문의 서울신내과의원 하이닥 스코어: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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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신광식입니다.

탈모약 치료 중 먼저 혈액검사를 해서 갑상선 및 남성 호르몬에 대해 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 때 저하증인 경우 약물 치료를 먼저 시작하고 탈모치료약을 쓰기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생체 활동에 필요한 호르몬으로 세포 성장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의 상태는 같이 드셔야 하는 상태 입니다.
프로페시아 복용을 먼저 권유드리며 매일 드시는 것이 힘들다면 두테스테리드 계열 약을 목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임신계획이 있다면 정자생성과 관계로 인해 3개월은 약을 중단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탈모약 복용전 문의드리고자합니다.
2021.09.30
송슬기 전문의
송슬기 전문의 신세계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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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갑상선 호르몬 약은 인체와 아주 유사 하므로 다른 약제와 병용으로 복용하셔도 인체에 큰 해를 가져오진 않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탈모약 복용전 문의드리고자합니다.
2021.11.09
신한종 전문의
신한종 전문의 모더함의원 하이닥 스코어: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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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신한종입니다.

탈모와 모발이식. 그리고 약물치료에 대해 고민이시군요.
탈모약 피나스테리드계열의 프로페시아 복용하셔도 됩니다.
피나스테리드 약은 남성성 탈모.유전 탈모에 효과가 입증이 되어 남성탈모가 있는분들이 주로
복용하는 약입니다.
약을 먹더라도 기존에 이미 빠진 머리가 새롭게 자라는 것은 아니라 필요시 머리가 없는 부분은
모발이식을 통해서 머리를 채울수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answer Re : 탈모약 복용전 문의드리고자합니다.
2021.12.03
박태준 전문의
박태준 전문의 제이제이서연외과의원 하이닥 스코어: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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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박태준입니다.

엠자 헤어라인이 들어가면서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고 있다면 유전성 남성형 탈모입니다.
스트레스는 악화인자로 작용하여 빠른 진행을 촉발할수 있습니다.

엠자의 사라진 부분은 모발이식을 통해 복구하고 전체적으로 가늘어진 부분은 약복요응로 호전과 탈모진행을 막아줍니다.

갑상선암으로 치료후 갑상선 기능저하증 상태라 신지록신을 복용중이시군요
우리몸에 호르몬은 굉장히 여러가지입니다.
갑상선 호르몬과 탈모를 유발하는 dht 는 상관 이 없는 물질입니다.
같이 복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생각하는것과 달리 프로페시아 같은 약은 호르몬 억제제가 아니라
효소 억제제입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여러 효소에 의해 대사가 되는데
그중 하나가 5알파리덕타제에 의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의 변환입니다.
이 dht가 유전적 백그라운드하에 모낭의 축소화를 일으켜 탈모를 발생하게합니다.
일반인의 생각과는 달리 성욕등에 관계되는 테스토스테론의 혈장 농도는 프로페시아 복용 초기엔는 대사과정의 차단으로 오히려 올라가게됩니다. 물론 시간이 경과하면 올라갔던 테스토스테론의 혈장 농도는 원래대로 전상화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