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안검하수 수술에 있어서 겉으로 드러난 실은 단순히 수술하느라 벌어진 부분을 꿰매는 실이라는 말이 있어서, 아물기 위한 용도라고 누가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수술 후 수일이 지났으면 뜯어져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이 말이 사실이라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당장 봐도 수술한 부분에 있어 아무런 차이도 없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방 사는 사람이라 병원이 너무 멀기도 하고 해서 어지간해서는 병원 가는 일을 피하고 싶어 이렇게 재차 여쭙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내용의 질문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https://www.hidoc.co.kr/healthqna/view/C0000180657
다만 5년 전 글이라 그새 주류 수술법이 바뀌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해서 다시 여쭙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