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저는 지금 초등학생 6학년입니다. 지금은 변성기가 왔고 언제부턴가 발기도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혼자서 자위하다 정액이라던 것이 나오려고 하는데 아직 몽정이라는게 안나와서 그런지 그것이 너무 당황스러워 성기와 배에 힘을 잔뜩 주고 있는 힘것 참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와 성기가 아프더니 극 소량의 맑은 정액이 나왔습니다. 혹시 몰라서 냄새도 맡아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아무 냄새도 안나오더군요. 저는 그것이 손에 묻는게 너무 수치스러워 부모님께 말을 안하고 얼른 닦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는데 너무 찝찝해서 성기와 배의 힘을 주는데 정액이 안나오더군요. 성기도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3~4일 뒤 전 잠이 이제 막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밤(1~2시쯤?)에 발기가 되더니 오줌이 너무 마려운겁니다. 그래서 황당함을 안고 오줌 참듯이 참았는데 성기가 아프고 찌릿찌릿하고 막 아주 조금만 분사가 되는 겁니다. 알고 봤더니 몽정을 하려다 참게 됬습니다. 배랑 성기에 힘을 줬지만 역시 안나오더라구요. 고환도 쭈글쭈글하고 찝찝했습니다. 이제 막 성장하려하는데 무리가 가는 게 아닐까요? 이때부터 이상한 동영상 끊고 자위도 안했습니다. 그 이후로 부터 가끔 성기의 귀두가 아프기도 해요. 제발 도와주세요 한시가 급합니다... 찾아봤더니 참으면 막 전립선이런 것에 무리가 가고 몸의 리듬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ㅠ 이런 소리도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