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라면 경우에 따라 레진 수복 치료가 가능할 수 있지만 재파절 가능성이 높으며 재파절 시 남아있는 부분도 파절 될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하신 치과의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치료방법을 따르길 권유드립니다. 아마 크라운 보철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2. 의 경우 치근만 살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치아로써 기능을 못하는 뿌리만 남겨 놓는 것은 치아의 본래 기능인 저작기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치아 상실 시 다른 치아들에 과한 교합력이 가해져 다른 치아의 수명을 줄이게 될 수 있습니다. 보통 가능한 경우라면 임플란트 치료나 크라운 보철치료를 안내 받으실 텐데 방문하신 치과의 치과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