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어머니께서 작년 4월쯤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그중에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는데요.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개인 비뇨기과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변검사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는 현미경으로 봤을때 거의 안보일 정도의 혈뇨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3개월 있다가 다시 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7월쯤에 연락이 와서 다시 검사를 했는데 이번에도 저번처럼 거의 안보일 정도의 혈뇨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몇개월 뒤에 다시 검사를 해봤는데 결과는 같았구요. 그리고 다시 검사해서 또 나오면 ct를 찍어봐야 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번에는 건강검진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또 혈뇨가 나왔다고 해서 다른 검사를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건강검진 받았을때 복부mri 랑 복부초음파도 받으셨는데 결과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소변검사에서는 왜 자꾸 극소량의 혈뇨가 나오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혈뇨가 나오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ct를 찍어봐야 하는 걸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