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4.1~4.8이 생리 기간이고 그 마지막 날 전날인 4.7일에 관계를 세번 정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어제인 13일에 분홍빛깔의 피가 아주 살짝 나왔습니다(가임기 2일차)

피가 나온 게 연애하기 이전에 몇번 있었고 그때는 스트레스 받거나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나온거라 할 수있는데 최근들어 업무가 많이 바빴던 지라 힘들어서 나온 그런 출혈인걸로 보여지지만 배란혈이나 착상혈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도 있어서 이렇게 궁금해서 올려 봤습니다

참고로 주기는 평균 29일이고 생리주기 어플에서 나온 예정일의 오차와는 1~3일 정도 차이 났습니다

또한 배란예정일은 4월 16~17일 이며 생리는 11월 부터 이번달까지 거의 다 초에 해서 평균 6~8일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생리 예정일은 4.30일 입니다.

p.s 찾아본 바로는 착상혈은 배란일 이후에 나온다고 들었고 배란혈은 배란기 즉 가임기 기간에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이 두 사례가 아닌 스트레스에 따른 부정출혈 일 경우에는 어떻게 몸관리를 해야하는 지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