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박동과 맥박이 어떻다는 것을 촉진을 통해 정량화 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라 이것이 약한지 강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인 혈압, 맥박수로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방문하기 전에 먼저는 혈압계가 있는 관공서나 헌혈의 집 등에 가서 혈압과 맥박수를 측정해 보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65~77 이라면 정상 심박수 입니다. 안정시에 심박수가 빠를 때를 측정해 보시고 그런 현상이 자주 발생 한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