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첨엔 사타구니 쓸림현상이 있어서 땀띠처럼 습해서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하이트리 크림 처방받아서 발랐구요. 그러다가 보소미 크림으로 바꿔서 발랐어요.)

보소미 크림 바르고 난 뒤에 쓸림현상은 많이 나아졌구요
갑자기 사진에 첨부된 부위가 저렇게 되고 간지러워지는 경우가 좀 있어요.
그래서 간지러울땐 하이트리 크림 바르고 있긴 해요. (병원처방)
단순습진이나 피부염 정도로 봐야할까요? 소지하고 있는 하이트리크림 바르면 될까요?
아니면 다른 감염이 있다고 봐야하나요...?


쓸림현상 있을 때 혹시나 해서 성병검사 받았구요
또 혹시나해서 헤르페스 검사도 했는데 아니었구요. (성관계 한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