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실습이 끝나고 다시 한 번 더 정신과에 가보려고 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자꾸 왜 멍이 생길까요?
방금도 옷을 갈아 입었는데 옆구리 쪽에 없었던 멍이 들어있고 보라색 점도 있어서 심히 걱정되네요..
매일 없던 멍들이 자꾸 생기니까 별 생각이 다 들어요.
피에 문제가 있어서 곧 죽는 건가? 심장에 문제가 있나? 살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이런 건가? 온갖 무서운 생각이 들어요.
혈전은 아닌 것이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