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증상 알려드립니다.
확진판정 2일전 몸살 부터 먼저 났었고, 36.9 ~ 37.7 도까지가는 미열 있음, 기침도 나올락 말락함

확진판정 1일전 체온이 37.6 ~ 38.6도까지 올라갔고, 아침에 자가키트에서 양성나와 pcr검사도 받음, 2차로 같은 자가키트에서 음성이 나옴

격리 1일차(확진판정) 당일 지금 가래,기침이 나오고 코가 맵고, 기침이 나옴. 목은 약간 아픔. 체온은 36.9 ~ 37.8도. 몸살 기운 거의 없어짐. 샤워후 식사 후 제외.

격리 2일차 기상 후 인후통이 심해짐(목 통증이 심해짐), 기침이 나옴, 체온은 37.0 ~ 38.3도로 올라갔다 내려감, 목소리 불가능. 3시간 수면, 미각 후각 상실됨, 기침가래가 나오며 노란색 가래가 나옴

격리 3일차 인후통이 심하거나 그대로임, 노란색 가래가 나옴, 열은 37.

격리 4일차 인후통 완화, 열 거의 없음, 진료결과 아직도 부어있고, 기관지 염증이 조금 있다고 항생제 처방해줌. 숨 깊게 내쉬면 가래가 옴, 노란가래, 노란콧물

격리 5일차 인후통 거의 없어짐, 열 36.7도 에서 37.5도, 기침가래동반,
종합 증상: 인후통 완화됨, 기침, 체온은 36.7-37도 초반대, 노란색가래,코가 막히며 노란 콧물나옴, 기관지염증 있음.

1. 이상태로면 저 중증인가요?

2. 요즘 오미크론(ba5)은 기관지,목에만 감염된다고하던데 폐도 감염시키나요?

3. 아직 30대인데 이 증상대로면 폐섬유화로 갈까요? 달리기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