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드립니다.
cat을 했는데
저하가9개인가 7개 나왔구요 경계가 2개 나왔습니다.
근데 이 저하가 무슨 정반응 시간 이게 낮아서 7개정도 많이 나왔다 했습니다.
단순 시청각은 안했구요
누락오류 오경보오류 이것들은 분할에서만 저하 경계 나왔구요 억제지속과 간섭선택은 정상이네요
근데 정반응 써져있는것들은 모두 저하입니다.
무엇인가 할떄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근데 저는 검사할떄 고민을 안했거든요.
근데 이게 adhd랑 관련이 있나 하면서 제 의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렸을떄부터 쭉 성미가 급하고 방방뛰면서 흥분하고
돌발적인 행동들로 많이 다쳤습니다. 갑자기 들어가면 안될곳으로 들어가다 다치고
유리창을 진짜 돌발적으로 주먹으로 쳐서 응급실가고요....이런것 말고도
기록부 보면 갑자기 수업중에 소리지르면서 일어났다 이럽니다.
질문1
제가 의심이 드는건
혹시 자위중독 음란물 중독으로 cat결과가 저하 7,9개 나올수 있냐?입니다.
저 7,9개도 정반응 시간인가 먼가 adhd랑 상관없는거 같은데에서 많이 나왔거든요
다른부분에서도 어느정도 저하가 있었지만 저게 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음란물은 하루에30분은 보구요.자위는 2일에 한번꼴로 합니다.
자위중독이면 adhd랑 유사하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위한 다음날 adhd 증상이 심해지기는합니다.
결론적으로 자위중독으로 cat결과가 adhd가 아닌데 adhd처럼 나올수있냐는 겁니다.
adhd가 아닌데 자위중독으로 adhd로 진단될수있나요?
일단 질문검사지도 adhd가 맞다고는 했습니다.
질문2
첨언하자면
어렸을떄 저렇게 날뛰는 과잉행동은 이제 많이 줄었습니다.
근
앉아서 가많이 있지 못합니다.
손으로 머리를 꼬고 다리를 떠는걸 멈추지를 못하고 의자를 이리저리 돌립니다.손가락을 자주 뼈소리를 내구요
작은자극에도 주의력이 깨지며 매우 예민합니다. 소리 빛 온도 등에요
조금 하다가 폰보고 조금하다가 내가 adhd인가 이번주 주말에 머먹을까 이런생각하구요
무엇인가 기다리지를 못하겠습니다. 새치기 하고싶구요 다른사람말을 끝까지 못듣고 말을 끊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속이 터질꺼 같아요 어쩔때는요
지금도 공부하다가 cat이생각에 꽂혀서 이렇게 길게 글쓰고있어요
일을 벌리는건 많은데 마무리를 전혀 못해요
그리고 일상생활 패턴을 잊어버릴때가 있어요 현관 비번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고요
사무실 불을 끄고 가야하는데 그냥 집가버릴떄가 있어 집중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좀 남을 방해 합니다. 머 하고있으면 저랑 놀자 하고 이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