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글이 길어서 읽기 힘드실텐데 아직 더 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제가 최근에 개학을 했는데요. 제가 목요일 날에 개학을 했는데요. 아프기 시작한건 월요일 부터였습니다. 사실 중3 때까지만 해도 아픈곳은 전혀 없었는데요 고등학교를 다니기 시작할 때는 안 아팠는데요. 제가 작년 11월 달에 아팠었어요. 무릎도 아팠고 뜨거워지고 통증이 있어서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진단을 받았는데요. 근육통이라고 하셔서 안심 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요 근대 2학년 개학을 하기 전날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찌릿거리고 왼쪽 다리는 저리고 허리는 아프고 발에서 뚝소리 나고 골반에서 딸칵 소리 나고 그랬는데도 정형외과는 안 갔습니다. 왜냐하면 거기 외과 선생님이 친절하시지 않으셔서 또 검사를 받으면 근육통이나 요통이라고 하실까봐 병원을 안갔습니다. 지금은 괜찮은데요. 정형외과를 가야될까요? 저는 아직 키가 크고 있고 성장판이 닫히지 않았는데요. 키는 197cm 이고 컨디션 좋은 날에는 198cm 인데 제가 지금은 아픈데는 없어요. 허리는 안 아픈데요. 무릎 하고 허벅지 골반 거의 지금 제 몸은 종합병원 급인데요. 항상 ab슬라이드로 허리 강화 하고 견갑골, 견갑근 강화 무릎, 골반, 모든 부위 들을 강화 운동을 해서 강화 해주고 있는데요. 허리디스크인지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인지 잘 모르겠고.. 옆구리 방광계실도 애플때가 있는데요 어제 아팠었고 이런일은 거의 없는데요. 제가 옆으로 누워있는데 습관이 되서 항상 옆으로 누워있는데요. 정말 가끔가다가 옆으로 누워있는데 상태에서 숨을쉬면 심장이 아플때가 있어요 지금까지 심장이 아픈 횟수는 2~3 번 정도 되고 아무튼 이런 증상 때문에 키가 줄을까봐 걱정이 되고 목 디스크가 와서 키가 크고 있는데 줄을까봐 걱정이 되고 제가 청소 하기 전에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요. 동생이 청소기를 가지고 갈려고 제가 비켜줄려고 제가 의자를 오른쪽으로 밀고 일어났는데요. 일어나는 동시에 제가 복숭아뼈 하고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요. 힘줄도 부딪혔는데요. 힘줄 부위 까지 정강뼈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정강뼈 하고 복숭아뼈 까지 두 부위를 부딪혀서 골밀도 감소 증가로 키가 줄어들을까봐 불안한데 제가 천천히 의자를 옆으로 미는 동시에 일어나면서 부딪히게 아니라 빠르게 옆으로 밀면서 일어나는 동시에 복숭아뼈 하고 정강뼈를 부딪혔어요. 그래서 세게 부딪혀가지고 골밀도가 증가 해서 키가 줄을까봐 걱정이 되는데 복숭아뼈 하고 정강뼈 부위 들을 강화 할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릎이 좋지가 않아서 맨날 강화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좋아지는 느낌이 아니라 안 좋아지는 느낌이고 무릎 박리성 골연골염 증상이 있고 발에서 뚝소리가 나면 퇴행성 변화 인걸로 알고 있는데.. 퇴행성 변화 증상이 있고 며칠 전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상태에서 가만히 있는데 한쪽 다리 전체가 아팠어요. 허벅지 하고 무릎 다리뼈가 아팠는데 제가 정확한 증상은 몰라서.. 항상 구글로 다 찾아보고 있는데요 잘 모르겠어서.. 그래서 상반신 하반신 튼튼해지는 음식 하고 운동들을 꾸준하게 매일 하고 있는데.. 제 생각에는 뼈가 압박을 받으면 발달 하는거는 알고 있는데.. 부딪히면 약해지지 않나요..? 지금 부딪힌 부위 들을 검색을 해서 증상들을 확인해 봤는데요 전혀 없었고 빨게 졌기만 했는데 가만히 있을때는 물론 지금은 안 아픈데요 아까전에는 가만히 있을때도 조금 아팠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제 잠을 푹 잔것도 아니고 새벽에 잔 날들이 거의 20일째 인데요. 일찍 자야 뼈도 튼튼해 질거건데 제가 항상 늦게 자서 어제도 5시간 밖에 못자서 뼈가 그다지 튼튼해 진게 아니라 약해진 상태일꺼 같은데요. 그 상태에서 오늘 복숭아뼈 하고 정강뼈를 부딪힌거라서.. 제 생각에는 약해졌을거 같은데요 어떻게라도 복숭아뼈 하고 정강뼈 강화 할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운동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손목도 가만히 있을때도 아프고 손등도 아프고 때로는 손바닥 심장 부위가 이플때도 있고 엄지 손가락을 뒤로 당길때 아프고 제가 알기로 손가락이 아프면 신장이 위험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금요일 날은 종아리가 찌릿거렸었고 머리가 깨질듯하게 아팠고 평소 보다 더욱 피곤 했고 또는 작년에는 손등이 격련이 일어났던 적이 있었고.. 걸을때 한쪽 다리만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이 있었어요. 어깨도 아프고 아픈 이유가 제가 금요일 날 체육관에 딥스나 턱걸이 하는데가 있는데요 제가 스트레칭으 안하고 몸을 안풀고 해서 그래도 3번 밖에 안 했는데요 버스 탔을때 어깨가 아팠었는데 이게 목 디스크 초기 증상으로도 아프다고 알고 있고 허리디스크 증상 중에 다리가 저리고 찌릿거리면 척추관협착증 이라고 알고 있어서 목 디스크가 오거나 불균형으로 키가 줄어들을까봐 걱정이 되고.. 스쿼트를 하면 키가 줄어들수 있다고 들어가지고 의자에 앉아서 무릎 들어올리기를 하고 있는데요. 혹시 안좋은 건가요..? 정형외과에 안간 이유는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시지 않으셔서 안갔고 또는 엑스레이를 찍으면 방사선이 나와서 그 방사선이 몸에 안 좋다고 알고 있고 키도 줄어든다고 말해서 안 갔는데요 일단 질문으로 먼저 보내서 알려고 보냈습니다아픈데가 많아서 아픈 부위 글도 적느라 글이 길어진거 같아서 읽기 힘드신점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