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부끄러운 얘기지만 여기에 털어놓습니다....
저는 현재 23살이고, 11살 대부터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삶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저에게 자위는 훌륭한 도구였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자위를 하고,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는 하루에 7번까지 자위를 한 적도 있고, 어디서나 몰래 자위를 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니, 제 성기가 작아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느꼈고, 같이 샤워하게 된 친구들이나 기숙사 때 같이 샤워하게 된 친구들도 작다고 하고, 혹시 자위를 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제는 너무 작아져버렸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발기했을 때의 길이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발기하기 전의 길이가 심각하게 작아졌습니다. 허리를 숙이면 제 꼬추가 안보일 지경입니다. 꼬툭튀도 너무 심해서 꼬툭튀 방지 팬티를 입고 다닙니다. 지금은 살도 빼며 노력해보고 있는데....
발기하기 전의 제 꼬추길이가 길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말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