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제가 지금까지 키를 잘못 재고 있었나봐요. 정확히 재 봤더니 190.5 ~ 191 이였는데 키가 줄었어요. 근대 줄은게 일시적인지 진짜 줄은건지 모르겠지만.. 신발을 신으면 키가 원래 키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동안 몸이 아팠던 이유도 목 때문이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고 진단을 받았는데요. 일자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자목 교정이랑 약을 먹었는데 안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잘 지내고 있었다가 오랜만에 농구를 할려고 농구 하는데에 가서 했는데요. 원래는 10분 아님 길면 30분 이렇게 했었는데 1시간 30분 동안 했었어요.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했고 학교 끝나고 나서 했는데요. 허리 하고 척추가 아팠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척추가 손상 됬을까봐 다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봤더니 아무 이상 없으시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키가 줄만한 그런 이상 있는 부위들은 없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90.5 아니면 191이 나와야 하는데 계속 189로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또 키가 190.5에서 191이 나와야 하는데 185로 나올때도 있고 맨날 다르다고 얘기를 했고 안돌아 온다고 말씀을 드렸고 일자목 교정 방법을 찾아서 하고 약을 먹어도 안돌아 온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교정 운동 하지 말라고 하고 약 먹고 똑바로 누워서 자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당장은 안 돌아오겠지만 계속 꾸준히 알려주신대로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그때도 189 밖에 안 나왔고 지금도 189로 나오는데 항상 신발을 신을때만 조금씩 돌아오더라고요. 아직 일자목인건지 모르겠는데 일자목이 돌아와도 요추, 흉추, 경추는 바로 안 돌아오나요.? 일자목이 되면 목을 지탱해주는 커브가 앞으로 굽혀져서 머리 부분중에 젤 높은 부위가 앞으로 이동하고 그러면 목도 앞으로 내밀게 되서 키를 잴때 일시적으로 줄어서 나오는 건 알고 있는데요. 일자목이 돌아오면 불균형 됬던 이 요추, 흉추 , 경추가 바로 돌아오나요.? 제가 입장에선 바로 안 돌아오는 거 같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목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온게 아니라 작년에도 안했고 최근에 일자목으로 진단을 받았을때 부터 꾸준히 목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대도 돌아오는 느낌은 조금은 들었어요 87이였다가 88 지금은 89로 나오는데 89부터 왜 안 돌아오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쟀을때 89로 나와서 좀더 지켜봐야 하긴 하겠지만 키가 돌아올까요...? 설마 무릎 연골이 안 좋아져서 키가 줄은걸까요.? 제가 그 농구한 날 이후로 제가 허리 하고 척추도 아팠고 다리뼈 하고 무릎도 아팠는데 다 근육통이라고 하셨더라고요. 근대 무릎이 안 좋아지는 거는 맞는 거 같아요. 제가 학교에서 생활하다 밭에 모종 심을려고 제가 쪼그려 않았는데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어요 그날 부터 무릎이 아파서 무릎 연골을 강화 시켜줄수 있는 운동을 했는데요. 좋아지긴 했어요. 근대 그 다음날에 밥 먹기 전에 스트레칭도 할겸 스트레칭을 했는데 제가 그때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요. 제가 방이 추워서 컴퓨터를 할때 발이 시려워서 항상 양말을 신고 하는데요. 밥 먹기 전에 그때도 양말을 신은 상태에서 밥 먹기 전에 스트레칭을 할려고 무릎을 들어올렸는데 바닥이 미끄러워서 제가 엉덩방아를 쪘어요. 엉덩방아를 쪘었는데 다리뼈도 쓰레기통에 부딪혔고 꼬리뼈 하고 엉덩뼈도 부딪혔는데요. 다행히 세게는 안 부딪혔어요. 근대 그날 밤에 의자에 앉았을때 두쪽 엉덩이가 아팠고 다리뼈도 가만히 있었는데 통증이 있었고 2틀 후에는 걸을때 꼬리뼈가 아팠었는데 그 엉덩방에 찐 그 다음날에 반에 자리를 봐꾸는 날이었는데 자리를 바꾸다가 무릎을 의자에 세게 부딪혔어요. 간신히 무릎 연골이 그것도 살짝 좋아졋는데 그 다음날에 엉덩방아 찌으고 연달아 바로 무릎도 부딪혔었는데 설마 무릎 연골이 약해져서 키가 줄었을까요.? 제가 인스턴트 음식을 안먹는데 과자도 인스턴트 음식인가요. 과자를 많이 먹으면 화학색소? 때문에 많이 먹으면 성장호르몬이 감소 해서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혹시 과자를 맨날 먹어서 키가 줄은걸까요.? 하루에 2개 밖에 안 먹었는데 오늘은 4개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또는 제가 잠을 한숨도 못잔 날이 있었어요 못잔날만 합치면 15일 이고 폰을 옆에 두고 잔 날도 있었는데 폰도 옆에 두고 잘 날만 합치면 15일 정도 되요. 잠을 한숨도 못잔게 며칠동안 이어져서 신체활렬이 감소 되서 키가 줄은걸까요.? 아니면 폰을 옆에 두고 자서 키가 줄은걸까요.. 또는 제가 실수로 밤에 잘때 방에 불을 키고 잤었던 적이 있었어요. 방에 불을 키고 자서 문제가 생겨가지고 키가 줄은걸까요.? 아니면 엑스레이를 많이 찍어서 방사선에 노출 되가지고 여러번 찍어서 신체 기능이 저하되서 원활하지 못하게 되가지고 키가 줄은걸까요.? 과자도 인스턴트 음식이라고 하시면 앞으로 과자를 안 먹을려고요.. 가능하면 키 다크고 먹으라고 하셨는데.. 아니면 의자에 오래 앉아있던게 점점 싸여서 디스크가 얇아지고 수분이 빠져나가서 키가 줄은걸까요? 아니면 폰을 많이 봐서 키성장에 미쳐가지고 키가 줄은걸까요.지금 오른쪽 허벅지를 위로 들어올리면 허벅지 않아서 소리가 나는걸 봐서 아직 일자목인거 같아요. 그래서 일자목 때문일수도 있지만 제가 지금 턱관절도 안좋고 목도 안좋고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염증이 생겼는데 이 염증 때문에 문제가 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말해드린 전부가 다 맞는말 인가요.?? 손톱에 세로줄이 있는데요. 영향공급이 부족하거나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생기는 거라고 하셨는데요. 항상 영향있는건 다 챙겨먹어서 영향 부족은 아닌 거 같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생긴거 같은데 어떻게 나을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밤에 새벽에 자서 키가 줄은걸까요? 성장호르몬이 밤 10시 부터 새벽 2시까지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구글 검색창에 검색을 해서 봤더니 성장호르몬이 밤 10시 부터 새벽 2시에도 나오고 3시 4~5시 에도 나온다고 나와있더라고요. 이 글은 어떤 의사 선생님이 알려주신 글이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아마 이게 문제는 아닌거 같고 혹시 엉덩방아를 쪄서 꼬리뼈 엉덩뼈가 손상이나 골절 되지는 않았는데요. 다만 약해진거 같은데 혹시 약해져서 뼈가 약해져서 키가 줄은걸까요. 제가 키가 일시적으로 줄은건지 진짜 줄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렇게 키가 89로 나오는 원인이 뭔지 알고싶어요.. 진짜로 원래 90.5, 91 이였는데 계속 89로 나와요.. 아니면 중이염에 걸려서 기능이 문제가 생겨가지고 키가 줄은걸까요.?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귀에 중이염이 있었는데요 정말.. 새끼 손가락을 귀안에 못널 정도로 아팠었는데 귀 염증 때문에 키가 줄은걸까요. 아니면 스트레스나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키가 줄은걸까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채소나 과일을 먹어서 풀어주고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는 도서관에 가서 항상 책을 읽고 있는데요 소용이 없는걸까요. 이 스트레스 때문에 키가 줄은걸까요..ㅠ 진짜 어이없는건 항상 신발을 신을 때만 조금씩 키가 돌아옵니다. 그리고 막상 집에 가서 신발을 벗고 키를 재면 6cm 정도 차이가 납니다. 아니면 척추에 압력이나 압박을 받아서 키가 줄은걸까요.? 척추에 압력을 받으면 제가 스트레칭을 해서 압박을 받게 해서 풀어주는데요. 이게 맞지 않나요..? 아니면 퐈학물질이나 독성 화학물질 발암물질을 맡아서 뼈가 약해져서 키가 줄은걸까요. 아니면 제가 주말에 가족들과 돼지갈비를 먹으로 갔는데요. 그 참숯에 구웠는데 참 숯은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 다만 연기에 독성 화학물질 하고 1등급 발암물질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연기를 맡아서 몸이 안좋아져서 뼈가 약해져가지고 키가 줄은걸까요.? 제가 아직 일자목이여서 똑바로 자고 채소 하고 과일 하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계속 먹고 자고 하고 있는데요. 언제 돌아올까요..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근대 많이 못 먹어요. 제가 위가 작아서 많이 못 먹는데 많이 안 먹어서 그런걸까요.. 제가 키 클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어요.cm플러스도 먹고 지금은 프로젝트182를 먹고 있는데요 이 키 크는 영양재 보다 더 좋은 영양재가 있나요.? 단번에 클수 있는 키크는 영양재가 있나요.? 아직 성장판은 열려 있는데.. 도되체 뭐가 문제이길래 제가 키가 일시적으로 준건지 진짜 준건지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는 뭐가 문제인거 같아요.? 제가 원래 야동을 안봐요. 관심도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보기 시작했어요. 혹시 야동을 봐서 키가 줄어든걸 까요? 저는 정확히 키가 줄은 원인을 몰라서.. 뭐 때문에 키가 일시적으로 줄거나 진짜 준 걸까요. 잘못된 생활 잘못된 식습관 잘못된 자세 등등 안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엉덩방아쪘을때 허리 인대에 뭔가 이상이 생기거나 꼬리뼈, 엉덩뼈가 약해졌거나 인대에 문제가 생겨서 키가 줄어든 걸까요.? 뭐가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리고 cm 플러스, 제가 현재 먹고 있는 프로젝트182 보다 성장에 더 좋은 키크는 영양재가 있거나 새로 나온 키크는 영양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질문을 드리다 보니 길이 너무 길어진거 같은거 같은데 죄송한 마음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