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범철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순음청력검사에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청력손실이 3일 내에 발생한 감각신경성 난청이며, 때로 귀에서 소리가 나거나(이명), 귀가 꽉 찬 느낌(이충만감),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스테로이드와 같은 항염증제를 주로 사용하며, 혈액순환 개선제, 혈관 확장제, 항바이러스제, 이뇨제, triiodobnezoic acid 유도체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입원한 경우는 정맥주사하고, 외래에서는 경구 복용합니다).

추정되는 원인이나 증상에 따라서 고막 안쪽에 스테로이드를 직접 주사하거나 수술적 요법 등으로 치료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귀에서 듣는 다양한 소리는 다양한 원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청력 손실로,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심장박동 소리가 귀에 들리거나 귀에 물이 든 것처럼 먹먹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다면, 박동성 이명 또는 혈압 변동과 관련된 증상일 수 있습니다.

박동성 이명은 심장 박동 소리가 귀에 들리는 현상으로, 일시적인 현상이거나 심장 박동이 조금 더 강조되어 들릴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귀 소리와 함께 발생하며, 스트레스, 혈압 변동, 혈류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먹먹한 느낌과 귀 소리는 이와 관련된 증상일 수 있으며, 혈압의 변동이나 혈류의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신체적인 스트레스, 긴장, 혈압의 변동, 혈류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진료와 평가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귀 소리와 먹먹한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나 신경과를 찾아 의사의 상담과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에 대한 평가와 필요한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적절한 치료나 관리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 심민보입니다.

그것은 메니에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먹먹하다 호전되곤 하는데 문제는 그러면서 청력이 조금씩 감소한다는 것입니다.

내원하여 검사 및 치료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