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콧대가 낮아지는 원인은 주로 태생적인 요인이나 외부적인 영향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하지만 콧대가 낮아지는 것은 코를 자주 만지거나 누르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를 자주 만지는 것이나 누르는 것은 코 주변의 조직을 자극할 수 있으며, 만약 너무 과도한 압력이 가해진다면 코에 손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잠시 동안의 부기나 민감함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영구적인 콧대 낮아짐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콧대가 휘어있거나 고정된 상태일 경우, 이는 주로 태생적인 이유로 발생합니다. 즉, 개인의 생리적인 특징이나 뼈 구조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콧대가 휘어져 있다고 해서 콧대의 강도나 높이가 약해진다거나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코 주변에 통증이나 이상한 느낌이 있다면, 이는 코 주변 조직에 손상이나 염증이 있는 것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의사 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콧대의 높이나 형태와 관련된 문제는 주로 선천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자가적으로 직접적인 개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콧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치료 가능한 선택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