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비뇨의학과 상담의 이영진입니다.

한 3주 정도 전에 자위를 하다가 사정을 하는데 회음부쪽에 묵직하게 통증이 있었고 그 후로 심하지않은 통증과 불쾌감이 생겼군요.
그래서 비뇨기과에 가서 소변검사 직장으로 전립선 검사하고 정액검사까지 해서 전립선염을 판정 받았군요.
전립선염은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므로 더 꾸준한 치료와 온탕 반신욕 등 노력을 하시면 최상의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회음부에 불쾌감과 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으나 약이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검사와 의사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 외에도 다른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아래에 몇 가지 가능한 원인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요도염: 회음부와 골반뼈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감염입니다. 소변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요추신경통: 요추신경의 염증 또는 압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통증입니다.

성기포함염: 성기周边의 조직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향기봉결찰: 자위 시 사용한 성기 포기봉이나 결찰된 부분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문제: 피부 염증이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기타 요인: 자위 과정에서의 트라우마, 신체적인 무리 등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진단과 검사를 위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을 평가하고 필요한 추가 검사나 치료 방법을 결정해드릴 것입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빠른 시일 내에 의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