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채홍석입니다.
췌장암이 두려우시다면 CT, 혹은 MRI를 촬영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등통증이 있을 때 췌장암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췌장암을 배제하려면 복부 CT가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등과 명치의 통증은 근골격계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말을 해주신 정황상으로는 금식을 8시간이상 유지하시고 간전문 내과 가셔서 복부 초음파나 혈액검사 부터 해보심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등 통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근육통,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췌장염, 췌장암 등 다양한 질환이 등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명치 통증이 동반되었다는 점에서 췌장염이나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생긴 질환으로, 급성 췌장염과 만성 췌장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급격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복통, 구토,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만성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으로, 복통, 설사,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췌장암은 췌장에 암세포가 생긴 질환으로,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등의 증상을 나타냅니다.

귀하의 경우 명치 통증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췌장염이나 췌장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복부 CT 검사를 통해 췌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CT 검사는 췌장을 포함한 복부 내 장기의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복부 CT 검사를 통해 췌장에 염증이나 암세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부 CT 검사는 방사선 검사이기 때문에, 검사 전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여 검사의 필요성과 위험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