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닥

1. 10월 2일 밤에 24살 교환학생 형에게 대딸을 받았습니다. 그 형이 의심 관계 후 4주 정도 뒤인 9월 30일에 wondfo hiv 1/2 키트, 사진 상 가운데에 있는 걸 사용했다 했는데 솔직히 키트 정확도를 못믿겠어서 무섭습니다. 대딸의 hiv 감염이 확률이 어떻게 될까요? 제가 포경을 안해서 성기 표면에 약해 상처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그 형 손에 상처는 없었지만 9월 30일에 혈액 키트 검사를 했을때 생긴 아문 부분으로 인해 감염 될 수 있을 거 같아 두렵습니다. 또한 그 형이 손으로 제 애널과 몸을 만졌습니다. 감염 확률이 많이 높을까요?

2. Hiv 항체는 생성되기까지에 개인차가 있어서 12주 뒤에 검사하는게 정확하다고 들었습니다만 4주 뒤에 실시한 저 중간에 있는 wondfo hiv 1/2 혈액 검사 키트의 정확도는 어느정도 될까요? 그리고 5주 뒤에 왼쪽에 있는 구강검사도 했다는데 이 두개 다 믿을만 할까요. 제가 못믿어서 오라퀵을 사줬고 6주 정도 되는 때에 검사받으라고 했는데 6주때의 오라퀵 정확도는 어떻게 되나요? 음 사실 오라퀵도 못믿을 거 같아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는게 좋은 거 같은데 7주때 하는 보건소 에이즈 검사도 믿을만 할까요.

3. 많이 불안해서 저도 검사를 받아보려 합니다. 항원항체콤보 검사를 받아보려 하는데 의심관계 후 몇주 정도에 항원항체콤보검사를 받는게 좋을까요? 이 검사가 빠르게 할 수 있고 정확도 높은 검사라고 들었습니다.